청학동 방문 간호사 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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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호현
- 작성일
- 2018년 10월 13일
- 조회수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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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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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할머니의 부탁으로 글을 씁니다. 저희 할머니는 하나아파트에 사십니다.
방문 간호사 이경숙 씨는 하나아파트를 방문하셔서 이것저것 세심하게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보살펴주신다고 하십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지면 연로하신 분들만 사시는 곳에서도 마음이 놓입니다.
저도 가끔씩은 찾아뵙지만, 늘 일정하게 방문해주시는 이경숙 간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