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Better life Yeonsu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가상징 알아보기


참여·알림메뉴열기


자유마당

  1. HOME
  2. 참여·알림
  3. 자유마당

자유마당

  • 아름다운 홈페이지는 구민 여러분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것으로 건전한 토론을 위해 상업성 내용 및 비방, 욕설, 도배, 홍보성글 등은 사전에 통보 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연수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조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의 의거.
  • 본문에 본인 및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입거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할수 있으므로 신중히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은 답변을 해드리지 않으므로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나 개선사항 및 민원성 글은 "구정에 바란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글의 내용 및 첨부문서에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한우 직판장에서 곰국을 같이 판매 외


글씨의 색과 글의 내용은 무관합니다

< 2000년 지방교부세의 인상 (김기재 행정자치부 장관) : 한우 직판장의 임대료와 관련됩니다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금정구 한우 직판장에서 곰국을 같이 판매 외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삼신버스 종점에서 100 m 거리)에는 몇 년전부터 한우 직판장이 생겼다. 교통편이 특히 좋다

0. 초심한우 직판장 : 전화, 051, 517 - 78 **
(대표자, 문병항 부산 금정구 남산냇길 80 )


< 곰국과 같이 판매>
직판장에는 주차장이 있고 구이장도 있어서 주차공간도 넓고 가족들과 같이 갔다가 한우 불고기를 먹고 올 수도 있다. 요즈음은 곰국을 일정량 포장하여 팔고 있었다. 기쁜 소식이다. 예전 노령기의 어르신들이 연탄불 위에 소뼈를 삶아 곰국으로 끓여서 드셔왔는데 이로써 그런 번거로움은 사라졌다. 기름을 걷어내고 얼마나 정성들여 고운 곰국인지는 상세하게 알 수 없다. 현재 건강보조식품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천호식품(대표 : 김영식)에서도 건강보조식품으로 곰국을 출시하고 있다.
1) 소곰국 1팩 : 10,000원 횡문근의 살코기가 조금 들어 있다.
2) 다른 곳에서 반입한 것이 아니고 직판장 바로 옆에서 직접 끓여 냉동시킨 것으로 가정에서도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먹어야 한다.
3) 통후추를 사서 분쇄기로 갈아서 조금씩 넣어 먹어도 좋다.

※ 식품전문가들은 육류이던 생선이던 뼈를 갈아서 먹는 칼슘을 섭취방법은 금지한다. 왜냐하면 뼈에는 중금속이 축적되어 있을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세멸치 뱅어포는 제외)


< 돼지고기, 목장 우유와 같이 판매 >
각구별 한우(축산물) 직판장은 근무인원, 부지 및 건물임대료 등 매월 지출이 있을 것이므로 현재 출시되고 있는 목장우유와 돼지고기를 같이 취급하기를 바란다. 목장우유로서 유리병에 담기어 나오는 우유병은 이후 소비자로부터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피자의 원료가 되는 치즈에 대해서 식품전문가들은 가공 및 치즈의 종류가 다양하다고 하므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각시도에 식품생산연구소장이 투입되면 지도를 따르도록 한다.


< 우유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식빵용 밀가루 출시 요청>
현재 밀가루를 충남 당진군 동아원에서 완전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하고 있는 듯하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도록 하자면 식품전문가 대표를 뽑아야 한다. 또 제안자는 식품전문가 타령이라고요 ?
단순 밀가루 외 이스트(별도 포장)를 넣은 ‘식빵용 포장 밀가루’를 시중에 내어놓기 바란다.
식빵용 밀가루는 밀가루에 이스트, 소금, 설탕이 들어가면 된다. 소금은 현재 정부식품으로 신안소금이 나오고 있으므로 밀가루에 같이 적정량 넣어서 출시해도 된다.
건조 국수는 밀가루에 소금만 들어간 것이지만 삶아서 그대로 먹어도 충분하게 맛이 있다. 밀가루에 미리 이것 저것 넣을 필요가 없다. 식빵 제조기는 구입하면 된다.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가 정식 개소될 때까지.
그리하면 식빵과 우유는 간단한 식사대용이나 간식이 될 수도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나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분명 환영받을 것이다.

※ 제안자에게는 구입한지 10년이 넘은 자동 제빵기가 한 개 있다.
어제는 중력분 밀가루에 저지방 우유와 설탕을 넣고, 전란(계란 흰자 계란 노른자) 을 거품을 내어 같이 넣어
빵(엔젤빵, 카스테라 등의 형태)으로 구워서 우유와 같이 먹고 한끼를 때웠다. 제빵과정에서 빵들이 왜 저칼로리 식품이 못되는지 알 수가 있었다.



< 천연 조미료의 사용 >
천연조미료의 생산(제조) 및 식품 첨가물로서의 이용에 대해서는 한국전통식품 전문가, 식품안전처장이 함께 협의하여 그 사용방법, 사용범위가 동의하여 결정되면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허가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전 검증은 식품안전 검사소 등 관련기관에 의뢰하면 된다.


2013. 5. 2(목), 2013. 6. 23(일), 2013. 10. 12(토)


등록 : 2013. 6.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여론 광장 - 국민광장 외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농림축산부(장관 : 이동필) - 국민소통 - 국민참여 -자유 의견방
.
.
.
.
.
.
.
.

^^^^^^^^^^^^^^^^^^^^^^^^^^^^^^^^^^^^^^^^^^^^^^^^^^^^^^^^^^^
제안 추진 내용 2012년 79) : 강원도 정선 산나물
^^^^^^^^^^^^^^^^^^^^^^^^^^^^^^^^^^^^^^^^^^^^^^^^^^^^^^^^^^

<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 >

0. 일시 : 2012. 10. 18(목) ~ 10. 21(일)
0. 장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장전천 들녘

0. 기장 한우의 역사
옛부터 기장 철마 한우는 주위(법기 수원지, 회동 수원지 등 동래 북면 방면)가 수원보호구역에 묶이어 축산이 제한되자 수원보호구역을 벗어난 기장군에서 한우를 키워
수원보호 구역에 사는 주민들과 기장군 지역주민들의 한우 먹을거리로 공급되어져 왔다.

* 기타 : 더덕, 친환경 기장 농산물, 기장 특산물도 전시



강원 정선 산나물, 원정 전시 판매
- 정선 조례숙 산나물, 033, 563-3430


( 내용 생략 ) .
.
.
.
.



강원도 횡성한우
~~~~~~~~~~~~~~~~
횡성 한우는 횡성산 어미소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사육, 도축된 것으로 도축장에서 출하될 때 횡성군수(군수 : 김종수)가 인증하는 ‘횡성한우고기 품질인증’과 특허 등록된 상표가 부착된다.
이 상표가 부착되지 않으면 횡성군이 보증하는 횡성한우가 아니다. 이렇게 생산 유통되는 횡성한우는 연간 9,000여 마리 수준이다.
그러나 지난 2011년 5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에 따라 ‘정부가 도축일 기준 12개월 이상 사육하면 해당 시군구의 브랜드 명을 사용할 수 있다’ 는 기준을 마련해 다른 지역에서 송아지를 들여와 1년 이상만 사육사면 횡선한우로 판매는 가능하다.

2013. 1. 12 (토), 조선일보, 홍서표 기자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강원도 횡성 한우 구입 안내


2013년 횡성한우축제 - 제 9회

2013년 10월 2일(수) ~ 10월 6일(일), 5일간,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섬강둔치에서 ‘ 2013년 횡성한우 축제’ 가 개최된다.
1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축제이며 올해는 9회째, 횡성군청으로부터는 얼마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횡성한우는 구입코자 하면 다음의 장소에서 우편으로 받아서 먹을 수 있다.

0. 주문처 : 033, 343 - 9906 (횡성 축협)
* 365일 구입이 가능하다.

0. 답변 : 횡성군 한우축제 추진위원회 사무국 소현정, 033, 342-1731~2.


2013. 9. 12(목 )

등록
강원도청 (도지사 : 최문순) > 자유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 광장 >여론 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허남식)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


-





제 목 : 육류의 판매


추가 제안 및 건의 (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158쪽~159쪽
제안 건의 071231-1 ( 2010. 6. 26, 이명박 대통령 )



육류의 판매

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육류는 각시도의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판매합니다. 부산의 엄궁, 반여동의 농산물 도매시장에는 육류 판매소를 두며 여기에는 영양사와 정육 기술자가 근무합니다.
정육기술자는 육류를 썰고 영양사는 판매를 합니다.
근무시간은 식품생산원인 장장과 함께 근무하며 육류,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에 대한 반입은 장장이 결정합니다. 타시도 연구소의 육류 식품생산원과 연결하여 반입합니다.
육류에 대한 판매수익은 반입가격의 10%이며 이 판매수익은 근무자의 보수로 지급하고 남은 수익은 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의 수익으로 합니다.
이에 관한 통계는 식품생산원의 통계를 맡는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의 식품 생산계획 공무원이 주도하며 관내 육류판매소의 증설 등에 관한 결정은 식품생산원(농산물도매시장의 장장)이 연구원장에게 보고하여 결정합니다. 이때 장장은 한달간의 육류 수령 매출대장(제안서 110-5 참조)을 첨부하여 보고하여야 합니다. (한달분의 “육류 수령․ 매출대장” 의 작성자: 7급, 육류생산계획 담당자)
장장의 보수는 월 230만원이며 영양사는 160만원, 정육 기술자는 200만원을 주도록 합니다. (8시간 근무)
부산의 도매시장은 일요일과 공휴일은 쉬도록 하며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합니다.

장장은 230만원 x(12시각8시간) 345만원,
정육기술자(남)는 200만원x (12시간8시간) 300만원
영양사는 160만원 x (12시간8시간) 240만원입니다.


※ 제안 건의 071231-1 ( 2010. 6. 26, 이명박 대통령,
외 수신처 :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외 15곳 시도지사 )
.
.
.
.
.
.

2012. 116(월)

등록처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처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정 부분 (부분 - 제안서 184쪽 아래에서 6째줄과 7째줄)
^^^^^^^^^^^^^^^^^^^^^^^^^^^^^^^^^^^^^^^^^^^^^^^^^^^^^^^^^^^^^^^

(제안서 184쪽 )

^^^^^^^^

^^^^^^^^^
수산물 판매장은 육류 판매장과 같이 부산광역시 각 구별 1개소씩 구청 안에 두도록 한다.


^^^^^^^^^
수정
^^^^^^^^^
한편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가공하여 다루기 쉬운 수산물은
식품 생산 연구소에서 함께 각 식품 유통 장소나 동 식품판매소에 운송하여 판매하게 하고,
어로 전문가로부터 인수 받은 생선은 되도록 활어 상태로 보존할 수 있는 바다 가까이의 공동 어시장에 두었다가
수산물을 전문으로 판매할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이나 <재래 전통시장 안에 있는 수산물 전문 판매장>에 수로 전문가가 싣고 가서 인계하고, - ( 중간 생략 ) - 물론 이들에 대한 임금은 생선 및 해조류의 출하가격에 포함하여야 하겠다.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 판매장의 개점 시간은 시장의 개점시간과 같이 아침 6시부터 오후6시까지 하며 전통 재래시장에서의 수산물 전문 판매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하며 특수인력을 제외하고는 2교대 등 탄력적으로 근무한다.
수산물 판매장의 영양사는 식품 생산원이 고용한다.

육류 및 우유, 수산물을 판매할 전문 판매장이 있는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이나 재래 전통시장은 주위 식품 유통 장소와 서로 교통 노선이 연결 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의 동선(動線: 사람들이 움직이는 거리 )을 줄여 주어야 하겠다.
수산물과 축산물 전문 판매장은 서로 분리 독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격은 전통 재래시장과 같이 중도매 가격으로 한다.

*
*
*
*
*
*
*
< 제안서 183쪽 ~ 186 쪽 >

라. 수산물의 가공 판매 및 검사

수산물 중 생선은 농산물인 채소류보다 비린내가 나고 부패가 빨라서 유통 기한이 더 짧은 식품이다.
그러므로 수산물은 바다가 가까운 곳에 공장을 마련하여 생선의 비늘을 긁고, 씻고, 내장을 정리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식생활에 쓰기 쉽도록 장만하여, 부산광역시의 상징과 재활용의 표시가 있는 재활용 용기에 넣어 인체가 닿지 않도록 봉하여 판매하고 시민은 사서 먹은 후, 용기는 씻어서 생선을 다시 살 때, 재활용품으로 반납하도록 한다.
수산물은 쉽게 부패하므로 창란 젓, 오징어 젓 등의 젓갈 형태나 오징어 무침, 쥐포 무침 등의 즉석 식품으로 식품 생산 연구소에서 생산해 내면 유통하기가 쉬울 것이다.
그 중에서 생선회는 비싼 식품이다. 그러나 질병으로 수술한 이후의 환자에게 새살이 돋아 나오는데 좋은 식품(질 좋은 단백질 식품)이라 하여 생선회를 먹을 것을 권하는 의사들이 많다.
생선회는 가능하면 자연산의 보증된 활어를 수산물 판매장에서 판매할 때, 생선회를 가공 처리할 인력을 수산물 판매 장소에 함께 파견하여 그 장소에서 활어를 생선회로 장만하여, 해당 식품생산원의 이름과 활어를 잡은 어로(漁撈) 전문가의 이름, 생선 이름, 생선을 잡은 날짜와 장소(원산지)를 생선회 판매장의 간판에 명시하여 판매하면 되겠다.〔예 : 광어, 000, 남해산,000, 1999, 9, 3 〕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에서의 활어의 가격은 식품생산원, 식품 생산 계획공무원의 보수를 제외한 여타 어로 전문가, 여타 생선을 잡는데 든 실비용을 포함시켜 판매 출하가격을 정해야 할 것이다.
활어의 가격과 장만하여 내어놓은 생선회와의 가격이 차이가 나서는 안되며, 생선을 가공할 인력은 생선회를 맡은 식품 생산원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직접 채용한 인력이라야 하겠다.
생선을 가공할 이러한 인력에 대한 임금은 생선의 출하 가격 산정 때 당연히 포함되어져야 하겠다.
기타 마른 멸치, 마른 넙치(가자미), 마른 오징어, 어묵, 창란 젓, 오징어 젓, 참치 가공 등의 생선 가공 식품과 또 생선 외의 수산물인 미역, 김, 몰, 청각, 다시마 등도 식품으로 쓰기 좋게 말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잘 포장해 낸다면 식품의 유통 과정에서도 편하고 가정의 조리 과정도 한층 손쉽게 될 것이다.
한편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가공하여 다루기 쉬운 수산물은 식품 생산 연구소에서 함께 각 식품유통장소나 동 식품판매소에 운송하여 판매하게 하고, 어로 전문가로부터 인수 받은 생선은 되도록 활어 상태로 보존할 수 있는 바다 가까이의 공동 어시장에 두었다가 수산물을 전문으로 판매할 공영 농수산물 도매 시장이나 재래 전통시장 안에 있는 수산물 전문 판매장에 수로 전문가가 싣고 가서 인계하고, 전날 판매장에서 판매한 수산물 판매 내역 및 판매 금액은 같이 탑승한 식품 안전 기금 수산물 계획 공무원(7급)이 판매장의 영양사로부터 수령하여 가까운 지정 은행에 입금한다.
생선은 바다에서 나오면 생명이 비교적 짧은 생물이며 또 육류 고기와 달라서 부패가 빠르며 다른 기타 식품처럼 봉하여 판매할 수도 없다.
수산물 판매장을 넓은 빈 공터에 설치하려면 생선을 실은 차량이 드나들기 쉽고 생선을 구입하는 시민들도 편할 것이다. 그러나 생선을 밤에 지켜야하는 별도의 인원이 필요하고 시설물도 건축해야 하며 활어를 보관할 바닷물을 넣을 곳, 냉장 체제 시설 등도 갖추어야 한다.
그러므로 수산물 판매장은 육류 판매장과 같이 부산광역시 각 구별 1개소씩 구청안에 두도록 한다. 장소는 구청내 한쪽 광장에다 시설을 설치하거나 혹은 기존의 시설 내부의 일정 부분에 육류 및 우유와 함께 생선이나 신선한 해조류를 판매하도록 한다.
생선의 판매에 대한 계산은 영양사가 하며, 생선의 손질, 생선회의 장만 등은 생선 가공 여성 인력 2명이 한다. 물론 이들에 대한 임금은 생선 및 해조류의 출하가격에 포함하여야 하겠다.
판매장에서의 개점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하며 2교대로 근무한다. 수산물 판매장의 영양사는 식품 생산원이 고용하며 같은 구청에서
1년 이상 근무하지 않도록 구청을 돌아가면서 근무하도록 한다.
구청의 수산물 판매장에 대한 검사는 구청에 상주하는 수석 식품검사원이 하며 하루 1회 이상 점검 및 검사하고 검사 기록부를 비치하여야 하며 검사기록부는 5년간 보관한다.
육류 및 우유, 수산물을 판매하는 구청에서는 주위 식품 유통 장소와 수산물 판매장의 교통 노선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하여 구민들의 동선(動線: 사람들이 움직이는 거리 )을 줄여 주어야 하겠다.

(이하 줄임)

등록 : 2012. 5. 19(토), 2014. 3. 18(화)

-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등록 : 2013. 6. 23(일), 2013. 10. 9(수), 2014. 3. 18(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여론 광장 - 국민광장 외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문형표) -참여 - 자유 게시판
농림축산부(장관 : 이동필) - 국민소통 - 국민참여 -자유 의견방 (2014. 3. 18일자, 공공 아이핀으로만 글 등록 가능토록 하여 등록 불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국의 지방자치와 단체장의 지방 살림 챙기기


한국의 지방자치법은 박정희 정부 이전에 벌써 입법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학교 급식법이 1981년 전두환 정부에서 이미 제정이 되어 있었으나
본격적으로 초등학교의 학생들에 대한 학교급식이 시작된 것은
학교에서 학부형을 영입하여 급식비를 지원하기 하기 위한 “운영 위원회”
를 김영삼 정부에서 구성하고부터이다 ( 김숙희 교육부장관 - 영양사)

한국의 지방자치는 1990년경 노태우 정부에서 “ 풀뿌리 민주주의” 라고 불리운 지방의회를 먼저 구성하면서 다시 시작이 되었다. 즉 민선자치단체장을 선거하기 이전의 시기이다.
당시 본인이 부녀복지계장으로 근무한 금정구청에서는
금정구에 연고가 있었고 지역 사정에 밝았던 토박이의 부산시 관료가
재무과장(후일 윤석천 민선 금정구청장 역임)을 맡아
지역의 공유지를 찾아서 측량하여 어린이 놀이터 등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시유지인 하천부지 등도 개인들에게 불하해 주지를 않았다.
김영삼 정부에서 본인이 한때 부산 금정구청 세외수입게장을 맡았는데
세외수입계에서는 정부의 공유지(하천 부지 등)를 사용하는 관내 주민들에게 하천 사용료를 받는 일 등을 하는 부서였다.

상기 금정구에서 현재 한우를 파는 직판장 바로 위에는 노태우 정부(임명직 서종수 금정구청장)에서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어 둔 곳이 있다. 당시 시유지였는데 어린이 놀이터로 활성화 시켜 놓았던 것이다.
육류 판매장을 기관청(금정구청)에서 운영코자 하면 이 어린이 놀이터 부지를 이용하고 건축물은 상기 김기재 행정자치부 장관 때 내려 보낸 지방 교부세를 재원으로 건축한다면 육류를 판매할 장소에 대한 근심을 덜 수 있다.
여타 시군구에도 이러한 부지를 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요즈음도 예전의 경로당 부지가 많이 남아있을 듯한데 노인 요양원이 아파트 1층에 건립할 수 있도록 이명박 정부에서 법령화 되었으므로 기존의 경로당 부지 등을 증개축하여 육류 판매소로 마련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육류 판매소는 제안서의 내용대로 시군구별 1개소가 적당할 것이다.


첨부 알고 계십니까 ?
.

알고 계십니까 ?

노인 요양병원의 차별화 (이명박 대통령, 2008. 6. 16일 )


작성자 : 안정은 ( 건의자 )

제 목 : 알고 계십니까 ?
( 건의와 시행 제도 )



-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 -

정원 9명 이하 노인의료복지시설인 ‘노인요양 공동 생활가정’을
공동주택 1층에만 설치 가능.

**




답글 수정 삭제 목록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 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이용조건:출처표시+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