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자원봉사센터 8월 마지막주 활동 내용

827 민원안내봉사단 8월 월례회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2013년 8월 27일 연수구청에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안내봉사를 진행 중인 구청민원안내봉사단 월례회의를 가졌다. 월례회에서는 구청 민원안내 봉사활동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봉사활동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827 voice book 봉사단 전문교육 수료식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8월 27일 voice book 책읽기 전문봉사단 양성 교육 수료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6월 4일을 시작으로 발음교육4회, 책 녹음교육 2회, 편집교육 6회로 총 12회에 걸쳐 책 녹음을 위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 33명은 ''''소리샘''''이라는 봉사단을 구성하여 앞으로 6회에 걸쳐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자녀 및 누워서 활동을 하지 못하는 대상자들을 위한 책 녹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828 더불어 “Double Up” 자원봉사 프로그램 실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8월 28일 지역사회 내 모두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의미와 더불어와 유사한 영어발음의 ''''둘이서 함께하다''''라는 "Dobble up" 두가지의 의미를 담은 더불어 "Dobble up"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첫 활동을 진행하였다.
더불어 "Dobble up" 프로그램은 연수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아동(중동지역)에게 어린이 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고자 실시되었으며 앞으로 주 1회씩 태권도,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클레이, 미술 치료 등 다양한 정서 및 문화지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829 "Happy Together"외국인대학생 자원봉사활동 간담회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2013년 8월 29일 인천대 국제교류원과 함께 하반기 "Happy Together" 외국인대학생 자원봉사활동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1학기 활동을 평가하면서 2학기 활동에 대비하였으며 2학기 활동 시작 전 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질 수요처들의 현황을 소개하고 진행될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829 아이사랑 학부모봉사단 인형극 연습 교육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8월 29일 옥련초등학교에서 아이사랑 학부모 봉사단 인형극 공연 연습 교육을 진행하였다.
아이사랑 학부모 봉사단은 초등학생대상으로 인형극을 통해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어릴 때부터 공교육을 통한 자원봉사 가치 및 참여를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하여 양성 중인 학부모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그 동안 제작하였던 인형들로 본격적인 인형극 공연 연습을 실시 하였다.
830칭찬코인, BEST 배지전달식 및 기초교육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8월 30일 10:00에 센터 2층에서 참여한 가운데 교육봉사단 정경숙 교육강사의 강의로 성인 자원봉사자 기초교육과 BEST자원봉사 배지, 칭찬릴레이 코인 전달식을 실시하였다.
센터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마지막 주 금요일에 신규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초교육에 앞서 자원봉사자 인정지원 사업으로 센터에 가입하여 봉사활동 누적 기록이 500시간 또는 400회 이상 활동을 자원봉사자 중 최근까지 봉사활동을 활발히 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BEST 자원봉사 배지와 타 봉사자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칭찬릴레이 코인을 전달하고 있다.
이 달엔 전홍자, 이용자 봉사자님께 배지를, 이애자 봉사자님께 칭찬릴레이 코인을 전달해 드렸다.

830 동춘초등학교 벽화봉사활동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인하대학교 IT 공대 학생들은 8월 29일, 30일에 걸쳐 45명의 미술재능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동춘초등학교 담벼락에 벽화봉사를 하였다. 학생들의 노력으로 아무것도 없는 벽에 아름다운 그림으로 환경을 아름답게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831 ''''최율 돌잔치 기념''''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8월 31일 ''''최율 돌잔치 기념''''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하였다. 6월 6일 처음으로 센터에 첫 돌잔치 기념으로 뜻깊은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최하나, 최영 부부의 의뢰로 8월 29일부터 음식을 준비하여 30일에 자원봉사자 50명이 함께 100인분의 도시락을 연수구 관내 어르신께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