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의 주체는 주민이고 주민자치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를 주민 스스로 판단하고 참여해야만 합니다.
6,2 선거에 풀뿌리 민주주의정착을 위해 많은 단체장들의 공약사항 이고 이를 시민은 지지하였습니다.
''주민 참여 예산제''는 반드시 시행되어야하며 적극 활용되어야만 합니다.
이는 풀뿌리 주민의 요구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는것입니다
또한 주민 자치와 참여로 그 경험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의의가 정착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방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높여 나갈것입니다.

주민 참여에산제가 무엇인 알고 있다면 시기상조라는 어처구니 없는 판단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구의원은 우두머리마냥 구민의 머리위에서 굴림하면 안됩니다.
구의원이되기위해 목청 높여 뽑아 달라고 하던 때가 엊그제 아닙니까
구의원은 주민참여 예산제의 의미를 잘 살려내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