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층 규모로 건설 중인 아랍에미리트 ‘버즈 두바이’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151층짜리 쌍둥이 빌딩(가칭 인천피스타워)이 들어설 송도국제도시 6·8 공구 192만평 매립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조달청에 송도 6·8 공구 매립공사 시공업자 선정을 위한 긴급입찰을 의뢰했으나 최근 조달청으로부터 기준을 만족한 업체가 없어 재입찰키로 결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송도 6·8 공구 매립공사 착공은 계획보다 늦어져 빨라야 오는 8월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창섭기자 (블로그)csnam
종이신문정보 : 20060605일자 2판 1면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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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 지킴이.

인천광역시 미래 모오든 개발계획에는......?

첫째... 인구는 줄어든다.

둘째... 환경의 재앙에 대처해야 한다.


인천 시민들의 소중한 생태자연 송도 앞바다 초기 공유수면매립

이 목적에 대하여 처음부터 잘 알고 있는 필자는......

이번 지방선거때 이미...

인천광역시장 두 후보에게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시장후보님......! 새 쌍둥이 빌딩의 진실 게임보다 잠시 이 진실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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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층 쌍둥이 빌딩 건설 진실게임 김봉수기자 insman@

인천시장 후보 최기선 - 안상수 양측 설전

5·31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와 관련, 송도국제도시 151층 쌍둥이빌딩 건설문제를 놓고 열린우리당 최기선 후보측과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측간에 치열한 설전이 펼쳐지고 있다.
　문제는 먼저 열린우리당 측이 송도국제도시의 151층 쌍둥이 빌딩 건설에 대해 정면으로 문제삼고 나선 것.
　열린우리당 이용성 부대변인은 22일 논평을 내 “(151층 빌딩과 관련해)안상수 한나라당 인천시장 후보가 왜 ‘뻥치지 말라’는 얘기를 듣는지 객관적인 사실을 제시하겠다“면서 “미국의 인터넷 언론사 CPN이 보도한 주관사 포트만홀딩스의 Tom Arasi 회장의 말에 따르면 ‘151층 빌딩은 10년에서 15년 쯤 걸리는 사업’인데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건가?”라고 물었다.
　열린우리당은 이어 “151층이라는 층수도 안 후보의 즉흥적 아이디어였다는데, 타당성을 검증한 것인가?”라며 “포트만 회장은 151층 빌딩 사업이 지금까지 해온 사업 중 기술적 문제 등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라고 고백했다”고 추궁했다.
　열린우리당은 또 “본 계약 체결 연기가 선거법 위반 우려 때문이라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포트만그룹의 제시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도대체 언제 본계약을 체결할 것인가”라고 주장했다.
　열린우리당은 특히 “사업 주관사인 포트만홀딩스와 모기업 포트만 그룹은 주력이 건물디자인으로 부동산개발자금 유치 실적이 10억달러에 불과하다”며 “포트만그룹은 151층 빌딩을 짓기 위해 44억 달러를 조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안상수 시장후보 측은 이에 대해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한나라당 선대위 관계자는 “빌딩 건설 기간은 현재의 기술상 6년 3개월이면 충분하다”면서 “Arasi 회장의 말은 도시 건설 기간 전체를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술적 어려움이나 투자 유치 실적의 어려움은 충분히 극복가능하다는 게 포트만 쪽의 공식 입장”이라며 “본계약 체결 연기는 당시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지적 때문이었다”고 답했다.
　그는 또 “공약에서 누락된 것은 실무진의 실수였다”면서 “부분적 인용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는 주장에 대해 굳이 공식적인 답변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봉수기자
종이신문정보 : 20060523일자 1판 2면 게재 인터넷출고시간 : 2006-05-22 오후 9: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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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 지킴이.

이미 과거 정책이 싸놓은 똥 오줌... 쓰고버린 오,폐기물들은 스스로

먼저 치우시고


개운한 마음 청결한 분위기서 새로운 게임을 하심이 어떠 하시온
지......


어떤정책을 언제 어디서 잡숫고 어떻게 싸셨는지......?

또 어디다 어떤용도로 어떻게 쓰다버린 오,폐기물인지 그 생각 기억이

전혀 없으시다며는......

두 분 모오두 일행분들도 함께 게임판, 각자 귀중품,소지품, 챙겨 그

자리서 일어서 밖으로 잠시만......

본 천민 지킴이가 말끔히 청소하여 방역 소독까지 마치고...

새 파아란 하늘아래 푸른 청량산 봉재산으로 병풍두르고 입구에는 바위

섬 아암도 푸른솔을 앞세우고...

가구 비품까지 다시 새롭게 모오두 재 배치 한 후......

자연의 향기와 함께 온갖 새들소리 선율을 흘리고, 전 개구리합창에 맹

꽁이들의 오라트리오를 펼칠터이니

이 새로운 새 파아란 생태자연의 분위기에서 새로운 게임을 하심이 두

분 시장 후보님들은 어떠하시온지......?

이미 약속된 도시공원시설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의 주인은

인천 시민입니다.........!!!

본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의 생태자연환경은 인천 시민의 소
중한 자산입니다.

자손들에게 영원히 유산으로 상속해야할 생태자연의 녹지체육공원 입니다.

인천 시민의 자산은 주인의 곡간으로 들여합니다.

모오든 정책은 상황의 변화에따라 그 실현의 선후가 바뀌는 경우가있습니다.

물론 지금 새 쌍둥이빌딩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옛것 묵은것을 먼저 해결하는 정책은 그 어떤 정책보다도

우선되어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엊그제 먹은 뱃속음식 소화도 제대로 안시키고

또 새 음식을 예산을들여 또 잔뜩먹으면 모오든 정치인들의 신뢰는 한 순간에

잃어버릴수가 있습니다.

엊그제 먹은 음식이 나가야 새 밥맛이 달듯

먼저 입안되어 시행된 과거 정책들의 마무리는 확실히 매듭을 지어야

새로운 정책의 기반이 든든해 질것입니다.

천민은 연수구 명예환경감시원으로서......!

지난 1994년 9월 10일 준공된 도시공원시설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 준공조건을

실질적 10여년간 대행해온 본 시민휴식공간 지킴이로서......!

존경하는 인천시민들... 시민,환경단체..... 전국 언론 네티즌들 앞에서......아래와 같이......!

대기와 수질 즉 환경오염이 전국 대도시중 가장 심각한

내고장 인천시장 두 분 후보님께 선결 정책을 제안 합니다.

그리고 질의 드립니다.

두 분 인천시장 후보님들께서는 우선 먼저......!

내고장 인천의 주인 시민들에게 다음의 진실과의혹을 규명하시어

[시민의 자산]은... [주인의 곡간]으로 들여야 합니다......!

약속된 도시공원시설 생태자연의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의 주인은 인천 시민입니다.........!!!

두 분 시장 후보님들께서 어떻게 알고 계시온지......?

아시는 대로 인천시민 전국 네티즌들께 답변해 주십시요......!

인천 시민의 본 도시공원시설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 준공목적의 진실과 의혹을 규명 하실것입니다.

나의 흔적은 나의 자존심......!

약속된

새천년의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 지킴이.

[펌]자율봉사 신한국 자연환경 홍보팀 제공 shk11441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