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렌지자동차운전면허학원(인천중구신흥동)에서 면허를 딴사람이다

이학원에 다니면서 느꼈던 불쾌한 기분을 잊을수가없기에

여기에올립니다

학원다니면서 강사의불친절이런걸 논하자는게아니다

강사님들은 친절했다 그러나 면허따는데 아무도움안돼는 사람들 때문에

이학원직원들은 내가수강료를 납부하자마자 태도가돌변했다

난 무지화가난다 경리여직원부터 사무직 남자사원까지

심지어 셔틀기사까지

(사람들은조대리)라고부르던데 이름은모르겠다 조대리 이사람은

처음부터

나에게 반말짖거리를하며 면허딸때 필요한 것을 설명도안해주고 반말로일관

하였다(사무실가서물어봐(귀찮은투로) (젊은여자수강생에게는 설명함) (이사람은 그런거 설명하려고 있는사람임)

70~80돈들어가면서 반말듣고 제대로 서비스도안해주는 심지어 셔틀기사가


싸가지없게 해도 다음날 스케줄맞춘대로 차가오지않을까봐

목적지도 아닌 곳에 내려줘서 집까지버스타고온게 한두번이아니다

그래도 절대 기사에게 싫은소리할수없었다 기사가안와서

하루공치면 일주일을 더기다려 시험을쳐야 했기때문이다 시간이아까워서

여기까진 내가그들보다 나이가어리니까 그런가보다하고 넘길수있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그들은 나에게 불친절로일관하였다 면허를따서

학원으로찾으로가야하기에 셔틀을 보내달라고했더니 오기싫으니 본인이

개인적으로 찾아가라는것이었다 중구신현동은(인천항근처) 가는버스조차없

었기에 난택시를타고 (택시비 왕복 13000원가야만했다) 너무화가나서

경리여직원에게 여기는 면허찾으로올때는 개인적으로 오는거냐고 물었더니

경리여직원은 날 비웃으며 그럼집에가실땐 셔틀타고가세요 그러고마는것이었다

미안하단 사과한마디없이 .. 이불친절한학원을 공정거래위원회와 소비자보

호원에도 신고할것임을 나는 밝히는바이다 앞으로 인천지역에서

면허를 따야하는 사람들은 이학원을 가지않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