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자기것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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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옥련주민
- 작성일
- 2005년 5월 2일
- 조회수
-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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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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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직원 여러분 수고하십니다 때로는 성질이나기에몇자 적어보는대요
옥련동에 서해아파트앞에는 서해 세차장이 있는데 도로가 마치 자기영업때문에 만들어놓은양 타이어를 도로가장자리에 차량을 주차하지못하도록해놓고 자기내들이 손세차를하고 세차장내에 주차할곳이 없으면 타이어를치우고 세차한차량을 세워놓곤하는대요 주는것 없이 미워 몇자적습니다
한번 싸울것 각오하고 타이어를치우고 차를세웠더니 당연히 자기내가 세를내는것인양 차를세우면 안되는곳이라하더군이 흰선으로 차를 세울수 있는곳인대도 말입니다 그래서 차를 세울수 있는곳이라고 얘기했더니 자기 영업방해된다는겁니다 미안함은 전혀없이 말입니다
관계자님 도로에 타이어를 놓고 차량을 세우지 못하게하는것은법으로 처벌할수 없는것인지요 또 처벌을 못한다면 세차를하면 물이 오염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검사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