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화마트 노래방 호객(삐기)꾼이 극성인데 단속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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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노래사랑
- 작성일
- 2004년 6월 17일
- 조회수
- 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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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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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동 (구)한화마트 주변 노래연습장에는 상거래가 질서가
사라진지 오래 된것 같습니다.
20대 초반의 젊은 청년들이 삼삼오오 있다가 지나가는 행인
특히 약간 술을 먹는 남자들 손님에게 명함을 내보이면서
예쁜 아가씨가 항상 대기하고 있으며 술도 판다는 호객행위(삐끼)가
극에 달하고 있는데 연수구청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
담담 공무원께서는 노래연습장과 함께 동업을 하고 있습니까 ?
아니면 노래연습장 업주와 절친한 형님 또는 누님과 아우 하는 막역한
사이라 알면서도 모르는체 하는 것인지요 ?
술도 파는 것도 불법으로 알고 있으며 호객행위도 불법인지도
모르고 있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묵인하고 방조하는 이유를 모범업소 노래연습장과
주변 술집 업주분 들에 납득이 가도록 쿨 하게 설명해 보세요......
아이들과 함께 노래연습장을 이용해도 부끄럽지 않도록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저 혼자의 넋 두리 인하여 모범적인 노래연습장 업주 여러분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공정하고 형평성있는
연수구청의 행동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