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시끄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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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청학동 시민
- 작성일
- 2004년 6월 21일
- 조회수
- 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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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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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에 돼지방 근처에서 사는 주민입니다.
늦게 시작해서 늦게까지 하는 장사라 요새는 특히여름이라 너무 시끄러워요
요새는 여름이라 탁자들을 밖으로 내놓고 영업을 해서 술취한 손님들이 새벽 1시 2시까지 떠들어 대는 바람에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여름에는 창문도 열어놓고 지내기 때문에 시끄러운 소리가 더욱 심하게 들려서 매일밤을 설치는 바람에 신경이 예민합니다.
아무리 자기네 영업도 중요하지만 주위사람도 생각을 해줘야지 어쩜 그렇게 비양심적인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하루속히 해결좀 해주시기 바랍니다.(청학풀장입구에있는 돼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