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서관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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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터패니
- 작성일
- 2004년 11월 5일
- 조회수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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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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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의 발전을 누구보다 기쁘게 여기고 우리 구의 자부심이 누구 못지 않은 주민입니다.
작은 도서관은 갈 때마다 불쾌감이 듭니다. 작은 도서관을 관리하시는 노년의 아주머니의 권위에 눌려 이용을 하고, 그 분의 잡담으로 소란하여도 꾹 참아야 하는 애로를 무릅쓰고 있어야 하다니!!
항상 불을 환히 켜두고 그 넓은 공간을...
효율적인 작은 도서관 운영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