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Better life Yeonsu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가상징 알아보기


참여·알림메뉴열기


자유마당

  1. HOME
  2. 참여·알림
  3. 자유마당

자유마당

  • 아름다운 홈페이지는 구민 여러분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것으로 건전한 토론을 위해 상업성 내용 및 비방, 욕설, 도배, 홍보성글 등은 사전에 통보 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연수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조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의 의거.
  • 본문에 본인 및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입거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할수 있으므로 신중히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은 답변을 해드리지 않으므로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나 개선사항 및 민원성 글은 "구정에 바란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글의 내용 및 첨부문서에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독도 섬이 일본땅이 라니..........

  • 작성자
    김갑진
    작성일
    2005년 4월 1일
    조회수
    1314
  • 첨부파일
지난 겨울 유별나게 눈도 많고 추웠으며
더욱이 우리경제가 잠시 머뭇거리는 바람에
많은 이들이 힘들고 어려운 겨울은 지나고
꽃피는 새봄 소식에 전 국민이 가슴 설레고 희망에
부푼 꿈도 잠시 독도 섬이 일본 땅이 라니..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혹시 저들에게 빌미 을 준 것은 없나
혹시 있다면 흑백을 가려 이제라도 제자리로 돌려놓아 야
한다고 생각하며 감정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논리적으로 풀어야 하며 다시는 헛튼 소리가 못 나오도록
확실하게 매듭 되기 을 소망합니다.
저는 움직이지 못하는 장애인이라
목소리도 낮고 힘도 없지만
건강하고 현명한 7.000 천만 동포의 힘을
저들에게 보여 줍시다.
그래서 차후론 일본에서 다시는 꿈에도
생각 할 수 없도록 합시다.
이 문제는 우리 권리요 주권 문제니
이럴 때일수록 단합된 국민의 힘이 필요하니
국토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결집을 호소합니다.
여려 분의 가정에 생업 터전 위에
행복과 건강이 흘러 넘치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김 갑 진 배상

소 탐 대실
동해의 푸른 바다 물결 위에
천연의 신비를 간직하고
우뚝 서 있는 형제의 섬
아름다운 섬 우리의 독도 섬을

모진 해풍마다 않고 살아온
세월이 몇 년 인데

부모와 형제들이 멀리 살고
친구 없이 외로이 혼자 산다고
천에 고아 떠돌이 고아로 알고

알까기하려고 하는 속셈으로...
아무리 떠들어도 독도는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숨결이 깃 든
우리의 막내둥이 섬이니

작은 것 탐내다 큰 것 잃지 말고
정신 차리고 원칙을 가이고 살면서
때가 되면 국제사회에
모법이 되고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지

남의 것이나 빼앗고 거짓으로 살면
땅속에 큰 영혼도
노하여 쓸어 버일지 모르니
일본당신들의 빈말에 동조 할 자 없으니
말도 안 되는 헛소리 그만하고

고집 부리면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되리니

그때 가서 땅을 치고 울어본들
무슨 소용 있으리
일본당신들의 말을 믿을 바보는
없으리라

* 일본인들은 들의 시요.
이웃이요 우방이라고 자처하면서
남의 섬을 넘보는 파렴치한 일을 계속 하면
더 큰 것을 잃고 후해 하게 될 거요

2005.4.1. 웃는 나라 운동 본부
둥근 다리 시인 배상

homepage www.yes0071.pe.kr

답글 수정 삭제 목록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 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이용조건:출처표시+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