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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 작성자
    박준식
    작성일
    2020년 11월 3일
    조회수
    179
  • 첨부파일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2

우리네 근로자건 사업자건 정치인이건 국민들이건 서로간의 맺은 약속을 누군가
어길시 실망합니다.남녀노소할것 없이
이번에는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예전 김해 도수관로복선화사업에대해
잠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요지는 입사 2019.03.18~2019.06.30
첨부파일을 검토하시면 아시겠지만
첨부파일 기간이 3월이 본사로 잡혀져 있으은
본사의 결정이니 확인.검토바랍니다
함께 첨부한 교육 갑지 3월19일분과 5월달까지
본사에서 진행했을지는 금새판단되시라 생각됩니다.
전담안전관리자가 3.18~3.31까지 14 일 자리를 비웠다. 선임자 교체 공백을 누가
채웠을까요? 저는 분명 현장에 상주했는데
사실과다를시 서류 작성대로 공백을 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노동부 공단은 4월1일 선임으로 알고있습니다
두번째 유월경 제발 나가주세요 어디서 많이들어본 멘트이긴 한데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었는데도 14일이지내 7월25일까지
선임계를 빼지않고 쓰심은,혹여나 중도퇴사
연말정산 기피는 아니길바라며 25일간의
자격 사용에대한 정확한 계산 바랍니다

기억에서 멀어지면 약속도 희미해지는듯
법적 구속력을 가지지 못해서.?
과연 우리 사회 법적 효력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1.14일이 지나 선임을 했고, 14 일기간을 본사
소속으로 급여처리하고 안전선임계를걸고
이것은 설렁 관리자가 상주하더라도
사고시 법적으로 비상주로 이중처벌을 받
는다고 사료됩니다. 벌금면했으나 본사로
돌려 관리비는 떨구었기에.
2.제목처럼 이유를 말하지않고 무작정 나가달라
요청해 나가 주었으면 최소한 날짜는 지켜야
함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25일인가 선임계를 빼지않고 630일로 돌려
뺐다면 계산은 하시길바랍니다.
함께 첨부한 서류는 들어가 처음 감리단의 최감리님과 김감리님의로부터 받은 공문입니다.

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허나 초보 일반인들은 알수가 없으을,쉬운말로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않갑니다.
그리고 14일내 선임으로 관리업무는 했으나 실제로
소속을 타부서로 선임함면? 이게 14이내 선이일까요?초등학생도 알질문입니다.
두번째,630까지 서류정리를 했을시,서로 얼마나
여유를 주어야 할까요?.
여유는 여유나 제가드리고 싶은 말씀은 고지하지 않고 25일치 자격을 유지하심은 옳치 않다고 생각하는데,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깨끗하게 약속은 지켜져야
되지않을까요? 소중한 의견 기다립니다

다른 이야기긴하나 이사건과 달리 전에
근무 하던 수성에서 출퇴근길 교통사고를 사고처리치 않고 2달치 급여 반환요구를 해 퇴사후 반강제로 입금한 사연이 있었습니다.여기서 문제는 나중확인한 것
7,8월 2달치 급여를 가져가고 7월분의 급여정산은 모를게 했더군요.
제가 뺑소니로 보험사에 당한것은 6월 4대가 빠져서 인데 말이죠.
뒷통수가 얼마나 아프던지.
이 이야기의 핵시을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
국가가 아직은 많이 그러하지 못하나 보네요~~씁쓸 ~마지막을 지켜봅니다.
코로나가 지나가길 기도하듯~~

여기까지가 지난 진정후 사건이 의정부지방검찰청에서 10.27 공람종결 됬다고
연락이 왔네요.형사처벌과 관련된 구체적 시실이
적시 되지 않아 마무리했다고.
결국 민사소송.사건당일 보험사 직원이 나왔고
48시간후에 뺑소니 처리됬습니다.그가?아니요 제가
업을 부실하게 하고 가신듯.분명 서류는 보험업무종결
되있던데 돈네고 든 보헝땜에 2018.06 월 사기를
당한느낌입니다.또하나 수성은 사고후 7월달을
회사 근로하고 급여내역이있으에도.사고처리가
우선인지 급여처리로 슬쩍넘어 가려 했기에.
정확히 725까지 일하고 8월에 급여처리가되었고
헌데 9월급여가들어와 본사반납.두달치를 요구
왠지 모르지만.전화로 소리를지르고 넣으니막히게
고맙다 하더군요 핸폰 한번 까보죠 우리
청렴사회에.그리고 산재처리없이 끊내지는
못하심이 옳을듯십네요.
대통령님.그약속 잊으신건 아니시겠죠.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4년전.
제가 어느 회사 아산이## 서 건강검진 결과
발가락 간단한 수술이 잡혔습니다.
근데 제발은 아직도 병신이다
채무가 거의없던그때.조용히일하던 그때
수성건설 kb골든타워신축공사에 와 어느 보험도
못하는 이들의 업무처리로 골든타임을 놓치고
저는 저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병신같이 약속이나 하지말지.지키지못할
48시가아니,그들은 빨리연락드린다는게
고객을 죽을때까지.
이미 맘은 깜캄.
채무아닌 채무때문에 직장을 못다니것은 그럭저럭.
국가의 긴급지원을 받고도 씁쓸한 이유는
4월신청 7월지원.이게 과연 문대통령의 정책인가
이로인해 5월은 차팔아극복 6월은 자식새깨 통장500
꼴아박아 극복.7월지원후든 느낌은 열씸히보다
4~6월을 마치 국가가 실수 많이 하신듯싶네요
지난15년.400받고.자녀와.실은 부모까지
4004는세금빼면 85만원델랄가 세대가 다르게 견딘이유는
오직 가족이기에. 사고처리비를 급여처리로
돈지랄한 수성과 사고처리미한 보험사는 빨리 잡아주시기바라며.죽을지 몰라.거듭 빨리정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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