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는 부동산 투기로 온나라가 뒤집혀있다. 우리모두 냉정을 가지고 보면 잘모르고 있는현실을 알수가있다.

우리나라의 경제는 대게 일본을 10년뒤지게 쫒아가고있다. 일본이 10년전 부동산거품으로 모든집값이들 반토막났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집값이 떨어질수밖에없다 .그근거로 현재 인천시 주택보급율이 105%이다.

그리고 정부에서 추가로 택지를 늘리고 있지않는가? 생각을해보십시요! 현재도 가구수에 비해 집이 5%가 많은데 나중에 그 많은집을 누가 사겠는가 서울이나 경기도 인근 에서 어느정도 흡수는 하겠지만 결국은 빈집으로 남을수 밖에없다 

은행대출에 여기저기 이자돈 끌어 묻지마 집을사놓고 나중에 집값이 반토막 되면 정부를 욕할것인가 
지금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면 오히려 안전한 투자방법이있다.

지금 분양하는 집들은 평당 천만원이넘고 신도시 발표하는 검단같은데도 기존집들이 평당천만원을부르고 있다. 왜그런집들을 사려고 하는가 주위를 둘러보면 좋은곳이 많다.

 

3억정도의 현찰있다면  다음과같이 생각을 해볼수있다.

예를들어 연수구는 아이들 학군도 좋고 교통등 주거지로써 매우 훌륭하다. 반면에 집값은싸다. 

대개의 아파트 값이 32평인경우 1억오천에서 2억삼천만원 대이다. 이집을사서 천만원만 들이면 깨끗히 인테리어 할수있다. 그리고 남은돈중에 반은 은행이자를 좀더주는 새마을금고, 신협같은데 너놓고 반은 우량주식을 사두는것이다.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집값이 반토막 나더라도 든든한 것이다.
틀림없이 정부는 은행대출 금리를 올리수 밖에없고 무리한 택지개발로 집은 남아돌수 밖에없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평당 육백만원대인 연수구집을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평당 천이백만원대인 
논현,  검단,  송도신도시 집을 사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