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서울에 청담동이나 압구정동에 누군가 납골당을 만든다고 한다면 난리가 나겠죠?제가알기로는 서울에 정릉 이란 동네에서도 주민들의 반대로 납골당 허가취소가 되었고 대학로에서도 주민들의 반발에 부딫쳐 공사를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납골당을 반대를 할까요?아마 그이유는 내집앞에 납골당이 들어서는것이 정말로 싫어서 아닐까요?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절앞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뜻입니다. 절앞에 살지도 않으면서 자기집 앞이 아니라고 무조건 찬성만하는 신도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는 화물 터미널이나 여러가지 공사관계로 반대하는 시위를 보았습니다. 찬성하는 신도 분들도 혹시 자기 집앞에 그러한 시설물들이 들어서는것에 반대 하신분도 계시지 않을까요? 너무 남의 일이라고 생각없이 무조건 찬성표를 던지시는 그런 일들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