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Better life Yeonsu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가상징 알아보기


참여·알림메뉴열기


자유마당

  1. HOME
  2. 참여·알림
  3. 자유마당

자유마당

  • 아름다운 홈페이지는 구민 여러분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것으로 건전한 토론을 위해 상업성 내용 및 비방, 욕설, 도배, 홍보성글 등은 사전에 통보 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연수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조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의 의거.
  • 본문에 본인 및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입거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할수 있으므로 신중히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은 답변을 해드리지 않으므로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나 개선사항 및 민원성 글은 "구정에 바란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글의 내용 및 첨부문서에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호우태풍대비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

  • 작성자
    김태경
    작성일
    2008년 7월 22일
    조회수
    894
  • 첨부파일







호우, 태풍이 올 때













행정기관과시로 연락 및 지시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대피(그림)




축대나 담장 등을 다시한번 확인(그림)











제목표시자 태풍에 대비합시다























내용표시자 태풍예보 시에는
- 가정의 하수구나 집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을 뚫어야 합니다.
- 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을 미리 알아둡시다.
- 하천근처에 주차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시다.
- 응급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등의 생필품은 미리 준비합시다.
-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을 단단히 고정합시다.
내용표시자 태풍의 영향권에 있을 때에는
- 저지대·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 공사장 근처는 위험하오니 가까이 가지 맙시다.
-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맙시다.
-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맙시다.
- 운전 중일 경우 감속운행 합시다.
-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합시다.
- 간판,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해둡시다.
-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경우 119나 시·군·구청 또는 한전에 즉시 연락합시다.
- 집안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잠가둡시다.
-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맙시다.
- 물에 잠긴 도로로 걸어가거나 차량을 운행하지 맙시다.
- 대피할 때에는 수도와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기차단기를 내려둡시다.
- 라디오, TV, 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 및 호우상황을 잘 알아 둡시다.
내용표시자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다면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연락합시다.
- 침수된 집안은 가스가 차 있을 수 있으니 환기시킨 후 들어가시고 전기, 가스, 수도시설은 손대지 마시고 전문업체에 연락하여 사용합시다.
- 제방이 붕괴될 수 있으니 제방근처에 가지 마시고,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바닥에 떨어진 전선 근처에 가지 맙시다.



















제목표시자 태풍주의보 시에는























내용표시자 도시지역에 살고 계신다면
- 저지대·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 공사장 근처는 위험하오니 가까이 가지 맙시다.
-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맙시다.
-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맙시다.
- 운전 중일 경우 감속운행 합시다.
-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합시다.
- 간판,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합시다.
-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경우 119나 시·군·구청 또는 한전에 즉시 연락합시다.
- 집안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잠가 둡시다.
-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맙시다.
- 대피할 때에는 수도, 가스, 전기는 반드시 차단합시다.
- 라디오, TV, 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 및 태풍상황을 잘 알아 둡시다.
내용표시자 농촌지역에 살고 계신다면
- 저지대·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 공사장 근처는 위험하오니 가까이 가지 맙시다.
- 감전위험이 있으니 고압전선 근처에 가지 맙시다.
- 집 안팎의 전기수리를 하지 맙시다.
-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합시다.
- 바람에 지붕이 날아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시키고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을 단단히 묶어 둡시다.
-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경우 119나 시·군·구청 또는 한전에 즉시 연락합시다.
- 집안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잠가 둡시다.
-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맙시다.
- 라디오, TV, 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 및 태풍상황을 잘 알아 둡시다.
- 집주변이나 경작지의 용·배수로를 점검합시다.
- 산간계곡의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시다.
- 비닐하우스 등의 농업시설물을 점검합시다.
내용표시자 해안지역에 살고 계신다면
저지대·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침수가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공간에는 주차를 하지 마시고, 지하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합시다.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맙시다.
집 안팎의 전기수리를 하지 맙시다.
공사장 근처는 위험하오니 가까이 가지 맙시다.
해안도로로 운전하지 맙시다.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합시다.
간판,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합시다.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경우 119나 시·군·구청 또는 한전에 즉시 연락합시다.
집안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잠가 둡시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맙시다.
라디오, TV, 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 및 태풍상황을 잘 알아 둡시다.
바닷가 근처나 저지대에 계신 주민은 대피 준비를 합시다.
어업활동을 하지마시고 선박을 단단히 묶어 둡시다.
어로시설을 철거하거나 고정합시다.
해수욕장 이용은 하지 맙시다.



















제목표시자 태풍경보 시에는





















내용표시자 도시지역에 살고 계신다면
침수가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공간에는 주차를 하지 마시고, 지하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합시다.
건물의 간판 및 위험시설물 주변으로 걸어가거나 접근하지 맙시다.
고층아파트 등 대형·고층건물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파손에 대비합시다.
집 안팎의 전기수리를 하지 맙시다.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하여 물이 넘쳐서 흐르는 것을 막읍시다.
바람에 날아갈 물건이 집주변에 있다면 미리 제거합시다.
도로에 있는 차량은 속도를 줄여서 운전합시다.
아파트 등 고층건물 옥상, 지하실 및 하수도 맨홀에 접근하지 맙시다.
정전 시 사용가능한 손전등을 준비하시고 가족 간의 비상연락방법 및 대피방법을 미리 의논합시다.
내용표시자 농촌지역에 살고 계신다면
주택주변의 산사태 위험이 있을 경우 미리 대피합시다.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하여 하천 물이 넘쳐서 흐르지 않도록 하여 농경지 침수를 예방합시다.
위험한 물건이 집주변에 있다면 미리 제거합시다.
논둑을 미리 점검하시고 물꼬를 조정합시다.
다리는 안전한지 확인한 후에 이용합시다.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비탈면 근처에 접근하지 맙시다.
이웃이나 가족 간의 연락방법 및 비상시 대피방법을 확인합시다.
농기계나 가축 등을 안전한 장소로 옮깁시다.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등을 단단히 묶어 둡시다.
내용표시자

해안지역에 살고 계신다면
해안가의 위험한 비탈면에 접근하지 맙시다.
집근처에 위험한 물건이 있다면 미리 치웁시다.
바닷가의 저지대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시다.
다리는 안전한지 확인 후에 이용합시다.
선박을 단단히 묶어두시고 어망·어구 등을 안전한 곳으로 옮깁시다.
가족 간의 연락방법이나 대피방법을 미리 확인합시다.


      "1가정 1차량 소화기갖기 운동에 적극 참여합시다"


              -공단소방서구조대-

답글 수정 삭제 목록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 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이용조건:출처표시+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