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사랑봉사단 5번째 이야기
행 사 명 : 담사랑봉사단 5번째 이야기
일 자 : 08_09_06
장 소 :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따뜻한 손 , 따뜻한 마음, 함께하는 세상... 담사랑 5번째 이야기는 장애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담사랑봉사단은 보육원, 복지관, 양로원등의 노후된 벽과 담장(실내,실외) 등에 벽화를 그림으로써 시설에 있는 분들에게 밝은 마음을 갖게 해드리는 봉사로 월1회 대학생 20명정도(미술전공자포함)와 그래피티 전문가 한분이 한팀이 되어 어둡기만한 벽에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날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이 정순)님께서 학생들의 따뜻한 봉사를 격려차 방문하셨습니다. 벽화봉사는 2008년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연수구 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