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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송도신문건

  • 작성자
    황재덕
    작성일
    2011년 2월 23일
    조회수
    935
  • 첨부파일
구청쪽에서는 용병업체가 1년 주기로 바뀌기 때문에 관련 사항이 없다고 하지만,

기사 내용을 보면 4인1조로(경찰1명 근무원3명)으로 구성 되잇는걸 알수있는데요.

사람을 평가할때 가장 가까이서 근무 했던 사람인 C경찰관이 재계약을 할때, 그

사람의 평가를 내려 용병업체 측에 입김 정도는 넣을 수잇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이 무신 구시대도 아니고 다음날 바로 해지통보를 하면서, 귀책사유를

말해주지 않는다는것과 구청쪽에서도, 용병업체측과의 트러블만을 생각하지 마시고

직접적으로 일에 동참하는 개개인 하나를 보살펴줘야 이나라가 잘되지 않을까 하내요

힘없는 사람들은 아에 찍소리도 못내고 죽으라는 식인 이런게 아직도 발생하니 서민층

만 힘들어 지는건 지금의 결과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한사람 한사람 보호해주며

가장 밑바닥에서 생활하는 하층민들부터 챙겨야 윗사람들도 대우받는 사회가 것같습니다.

- 빠른 시일내에 합당한 결과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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