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리운전을 하는 사람으로써 2011년 3월 3일 19시 50분경 동춘동 무지게 마을에서
일차 업무를 마치고 인천 여자 고등학교 뒤 삼거리 횡단 보도의
록색 신호등을 멀리서 확인을 하고 급히 횡단 보도의
신호등을 보고 횡단을 하다가 횡단 보도 내의 멘홀 뚜겅이 열린
상태에서 멘홀 주변에 황색 프라스틱 뿔 5개를 멘홀 주위에
둘러 놓았으나 보도에서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멘홀에
접근하는곳은 황색 프라스틱이 설치 되지 않아서 멀리서 횡단 보도의
록색 신호등을 발견하고 록색 신호등만을 응시하고 급히 횡단 보도를
횡단을 하다 열려 있는 멘홀 속으로 출락을 하여 가까스로
멘홀을 빠져 나왔더니 멘홀 속에는 상당히 많은 물이 있었으며
바지는 무릎위 까찌 물속에 빠져 추위에 떨면서 귀가를 하였고 뿐만 아니라
다리는 약간의 찰과상을 입어 구청에 멘홀을 열어놓고 안전 장치를
하지 않았다고 하니까 수도국 소관이라며 수도국에 전화 하라고 하여
수도국에 전화를 하여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사람인고로
일단 1일의 일당을 제의 했더니 수도국의 답변이 멘홀 뚝겅을 도난을 당하였다는
신고를 저녁때 받아 현장에 도착하여 열린 멘홀 주변에 황색 프라스틱 뿔을
5개 둘러 놓았는데 행인이 프라스택 뿔을 보지 못하고 멘홀에 추락을 하였다면
전적으로 행인의 실수라는 답변을 받았으나 당시 멘홀에 빠지고 찰영한
사진을 보건데 관계 기관의 안전 조치가 상당히 미흡하다고 사료가 됩니다
(첨부파일 사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