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합니다..ㅠㅠ 연수구주민은 아니지만 남동구 거주자입니다
연수구 옥련동에 이러한 상황들이 있어서요 ...
8/6일 .... 네이비게이션 A/S 관련 문의를 드리는 와중에
3개월전에 A/S 를 받은 부분이 불작동하여 재의뢰를 하다보니 .....특히나 금주에 가족들하고 휴가 일정이 겹쳐서 남인천점(연수구 옥련동)까지 방문하기가 어려웠다.

(중간내용).....

A/S를 받은 후 차량에서 떼어내 집에 보관하고 있었기떄문에 ....
여하튼 고객이 무리하게 요구를 하더라도??? 똑같은 부분이 다시 불작동 한다면
고객의 상황에 맞추어서 처리를 해주는게 일반적인 상식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고객한테 욕을하며 (남인천 옥련동 지점 남자소장님)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고
입에 담기조차 .... 욕설을 들었을때는 뭐라고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도 인켈이라는 옛명성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망 ..아니
모욕감, 회사에 대한 불신은 이루말할 수 없을정도였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남한테 싫은 애기 듣지 않으려고 살았는데 .... 내 인생에 오점을 남겼다.... 인켈이 ....

남인천 옥련동 근무하시는 소장님이라는 분은 다시 통화를 하게되었는데 ... 정말 다른분으로 변하셨다.
"언제 그랬냐!, 고객님께서 거짓말하시는겁니다!,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 녹취를 해놓을 수도 없고 ...
계속 옥련지점으로 가지고 오라고만 하시지 ...고객이 무엇을 불편해하고 요구사항이 무엇인지는 파악을 전혀 안하시더라고요....

이런일은 분명히 이번일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누군가는 또다른 피해자가 생길것이고.... 명백히 고객한테 잘못한 일이다.
과연 그 어떤 상황이라도 고객이 무리한 요구??? 과연 무리한 요구였는지는 모르지만
욕을한다는 것은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될 일이다.

인켈 김상중 대표이사님... 현장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의 소리에 좀 더 귀기울여셔야 겠습니다.

어떻게 고객한테 욕을 하시는지 .... 남인천 옥련동지점 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