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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달 단비 !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3년 4월 20일
    조회수
    691
  • 첨부파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2013년 4월 20일 (백)

☆ 신앙의 해

4월 20일은 우리나라가 정한 ‘장애인의 날’이다. 한국 천주교회도 2000년부터
해마다 국가가 정한 이날을 장애인의 날로 지내며 장애인들의 복지와 인권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분명히 드러내고자 하였다. 이날 각 교구마다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고 그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다.

♤ 말씀의 초대
베드로는 중풍에 걸려 팔 년 동안 누워 있는 애네아스를 일으켜 세우고, 병이
들어 죽은 여제자 타비타도 살렸다. 이에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된다
(제1독서).
예수님의 ‘생명의 빵’에 관한 말씀에 군중은 거부감을 드러냈고, 제자들 가운데
에서도 많은 사람이 떠나 버렸다. 그러나 시몬 베드로는 열두 제자를 대표하여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는 주님을 떠날 수 없다고 고백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0ㄴ-69
그때에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60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6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62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64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이 누구이며 또 당신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65 이어서 또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다.” 66 이
일이 일어난 뒤로,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68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
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874

잎새달 단비 !

움트는
새싹

여린
잎사귀들

한낮엔
시들시들

가뭄인가
싶었는데

온 누리
골고루

살랑이는
바람도

적셔
가며

봄비
단비

주룩주룩
내리네

사람
새싹들

초중고
학생들

글짓기
대회장에

아롱
다롱

무지개
이루는

우산
쓰고

빗줄기
함께

웃음꽃
피우며

도란도란
모여들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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