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전자 정부, 수선 전문가 영입해야
제 목 : 복사기 수선 기사처럼 운용해서는 안된다. 이행하라 !


영도구(구청장 : 어윤태)는 부산시에 있는 산하구로 섬지역이다. 부산 기장군처럼 식생활의 자급자족이 안되어 독립된 식생활권이 못되는 곳이면서 질 좋은 식품들이 섬(영도구)으로 들어가지를 않아서 식품환경이 좋지를 못한지 위암(제안자의 행정학 박사 논문 지도 교수, 김대영 교수님) 등 수술을 하는 주위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영도구의 자유 게시판은 지역구 국회의원 김형오씨가 국회의장을 할 당시에는 자유 게시판이 잘 열리더니 이후 박희태씨가 국회의장을 한 이후부터 이상한 멧세지가 뜨고 글이 자유 게시판에 잘 들어가지를 않았다(자유 게시판 담당자 : 송**)
이후 영도구 자유 게시판 담당자가 현 박정교씨로 교체되면서부터는 실명인증 단계에서 장애가 와서 글을 넣어주지 못하였다. (그래서일까, 현재 서울특별시 노원구청은 실명인증을 다른 곳에서 받도록 하고 있다. )
담당자하고 전화를 하여도 달라지지 않았고 자신(박정교씨)은 자유 게시판에 글이 올라간다는 답변을 하였다.
그런데 김무성씨가 국회의원이 되어서인가 ? 어제 영도구청의 자유 게시판에 글이 등록이 되었다. 5,6년전부터 부산 사상구청장이 여구청장 (송숙희 구청장)이면서 글이 들어가지 않고 멧세지가 뜨서 사상구청 자유 게시판 담당자 (박혜원)과 옥신각신하여도 계속 글이 들어가지 않더니 문재인씨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되고서 이후 글이 등록되기 시작하였다.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
전자 정부에서는
이를 해결할 전문가가 시도 단위에 있어야 한다. 전자정부에서 자유 게시판에 장애 온다고 매번 지역구 국회의원이 바뀌어야 해결이 나면 행정이 정치에 예속이 된다. 그것은 공무원 법령과 위배가 된다. 언젠가 안철수씨가 말한 ‘ 2개의 문’은 이것을 말함인 듯 하다.
제안자는 시도와 중앙에는 이를 해결할 정부 홈페이지의 수선 전문가가 근무해야할 것을 건의한 적이 있었다. 비교적 상세한 제안 건의로서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에서 받아들여지지를 않았다.

현재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자유 게시판이 고장이 나있다.
세칭 드릴기(? - 한두번 잘못하면 수선이 안되도록 고정됨)를 사용하는가 ?
전자 정부의 고장난 홈페이지를 고칠 전문가가 필요하다.
전자정부의 홈페이지 수선 전문가는 복사기 수선 기사처럼 운용해서는 안된다. 이행하라 !

아니고 그것은 6.25 전쟁같은 전쟁을 하고 있다고요 ?

2013. 7. 23일(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광장 > 여론광장
부산 영도구청(구청장 : 어윤태)> 자유 게시판
부산 사상구청 (구청장 : 송숙희) > 자유 게시판
인천시 연수구청(구청장 : 고삼석) > 자유 마당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서울시청(시장 : 박원순) > 자유 게시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