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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청, 왜 시행 않나 ?

  •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4년 4월 8일
    조회수
    600
  • 첨부파일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시군구청, 왜 시행 않나 ?



제안서에는 보건소에 영양사 두라는 말 없었다.

한두곳 보건소에서 영양사를 두기에

재원이 지원되는 어린이집의 식단작성이 발등의 불이라서 재정여건이 되어 구군청에서 기간직 영양사를

들여서 쓰겠다는데 제안자라고 말릴 이유가 있겠는가 생각했다.

선견지명이 있은 셈이다.

현재는 어린이집 식단작성도 중요하지만 기초식품인 신안소금과 설탕을 구군청에 들여서 국민들에게

파는 것이 우선이다. 그런데도 박근혜 대통령도 박준영도지사도 현재 강건너 불보듯이 한다.

설탕은 한국설탕으로 한국전통식품에 분류하였다. (추가 제안 및 건의,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짐승들에 의해 제안자의 혈족 (아버지 고모님의 아들 둘, 김선주는 폐암, 김선배는 췌장암)이

2012년과 2013년에 죽었다. 나의 왕고모님(안**)은 두 아들을 앞세운 것이다. 국민들이 소금으로 편두통과

민감성 기침으로 고통을 받는다고 해도 박준영도지사와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검식하고서 강건너 불보듯 했기 때문이다.

아닌가 ? 맞는가 ? 피해자는 김씨, 그의 어머니는 안씨, 이명박 정부이니 짐승들의 실체가 누구였겠는가 ?

거주지는 동래구 사직동, 1980년대 초, 김남숙이 유방암이 발병한 곳이 동래구 사직동 동사무소이다.

부산시는 1970년대 박영수 부산시장님(1971년- 1977년)이 6년간 시장직에 재임한 곳이고 부산에서

재임시 부인이 병사했으며 관사는 동래구 온천1동이었다.

그리고 부산시장의 재임기간도 역대 시장 중 최장기간이었다 (민선 단체시장 이전)


시군구청은 이를 이행하라 !

신안소금은 이명박 정부에서 동사무소에서 팔 것을 제안자가 전남도청, 신안군청에 노래를 불렀어도 노력도 않았다.

(그러하니 당시 꿍꿍이 속이 있어서 그런다는 말이 흘러나온 것이다 )


제안자는 자라면서 제안서의 내용처럼 초등학교 2학년에 형제 3명과 홍역을 앓아서 여동생이 죽었다.(1961년경)

그리해서 아버지는 소풍을 가면 점심 도시락인 김밥 외 돈을 5원을 주었다. 그 돈은 소풍을 가서 흔한 아이스케키 한개

사먹을 돈이 못되어 뻥튀기 한봉지만 사 먹고 왔다. 공직생활 중에는 점심도시락을 사 다녔다. 여성공무원들은 그리했다.

연령이 제안자와 비슷한 박근혜 대통령은 그리 자라지 않았을 것이다. 청와대에서.적어도 27세까지는

그리고 이후의 식생활은 파출부에게 맡겼을 것이다.

그러나 서민들이나 중산층들이 가정의 식생활에서 파출부 쓰기가 쉽지 않다

사람도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아무리 적어도 80만원은 주어야 하니 쉽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제안자는 재래시장에 흔한 전통 김치를 안심하고 먹어보겠다고 시장건물 임대료의 재원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이명박 정부, 박재완 장관을 수신처 참조로 보내었는데 중소기업청에 넘겼다. 김치를 생산해 국민들에게 팔겠다는 것은

식품전문가의 생각이라 여겨 제안자는 서둘렀던 것이다.


식품 위생법을 제정한 윤보선 대통령을 밀어내고 대통령 자리를 차지한 박정희 대통령,

식품안전 밥상 차려 놓은 것을 알고도 죽어도 대통령 하겠다는 박근혜씨, 도대체 개념이 있는 사람들인가 ?

본인은 1970년대 동사무소에서 공직자로 근무를 시작하면서 오후 8시전에 퇴근한 날이 드물었다.

일요일은 걸러가면서 일직(당직)을 해야했고. 또 한달에 한번 지정한 곳에서 반상회에 참석해야 했고

그리고 참석 후에는 참석확인증도 구청에 제출해야 했다.

경제발전, 보릿고개 넘긴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몫만은 아니다. 그 이전 한국은 한국어를 가진 문화민족이다.

약품 외 식품에서는 아지로모도 식품은 접어야 한다. 라면맛은 국수를 튀긴 것에 아지로모도가 들어간 것이다.

유탕 처리된 식품으로 비상식품이지 영양식은 아니다.

이 라면도 이명박 정부 내내 정제염을 사용하여 편두통 증세가 있었다.

진주의료원이 폐업을 한다고 하여 웰빙 라면을 만들라고 했는데 경남도는 도민 체육대회를 한다고 ?

김밥에 들 단무지를 만드나. 웰빙 라면을 만드나. 미륵사 케이블카 타는 곳에서 남해 멸치를 파나.

요즈음 식품에서 아지로모도를 사용치 않아서 다시마와 멸치는 중요한 기초식품이다.

하동녹차에서 식품전문가를 들이라고 했는데 아직 굴뚝에서 연기도 안난다.

삼성의 이건희씨가 다 바꾸어도 처는 바꾸지 말라고 했다. 왜 그리했나 ? 처는 한국의 부엌에서 밥상을 차리는

전문가이므로 그리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론은 남북한의 분단에 이씨와 김씨가 관련이 많아서 제 삼자 박씨를 끼워 넣은 구도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현실을 외면할 것이 아니라 전직 대통령의 현안업무를 겸손하게 인수받고 일꾼을 파견받고 식품전문가를

들여야 한다. 그리하자면 식품안전처를 먼저 분리해야하고 그리해야 처장이 발령이 날 것이다.

지방청 공무원도 2,3년간 근무후 근무자가 바뀌면 업무에서 인계인수를 받지않고는 일할 수 없다. 인계인수를 받고도 후임자는

전임자에게 전화를 할일이 많다.

지방청의 공직자와 대통령은 틀리다고요 ?

제안자는 60여년의 평생을 큰병없이 살아온 축복받은 삶이다. 부모님과 분가후에는 이 축복을 샘내는 무리들을 막아내지 못하여

치룬 고생도 없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애국하고 싶은지 모르지만 그 방법을 모른다. 기안문을 하나 작성도 못하면서 일꾼없이 어떻게 국정어젠다를

계속 추진해 갈 수 있나. 현안의 국정에서는 여성 대통령이 아기 낳지 못하는 것은 소박감이 못되나 밥상차리지 못하면

소박감이다.


경남도는 도민 체육대회의 재정으로 웰빙 라면과 김밥의 단무지를 만들고

인천광역시는 2014년 아시안 게임을 개최할 재정으로 강화도에서 참기름 생산 연구소 만들면 왜 안되나 ?

그리고 어르신에게 기초노령 연금으로 줄 재정(모든 어르신께 월 20만원? 씩 지급 - 도박할 재원)으로

구립 노인 요양원을 세우는게 우선이다.

지난 대선에서 일정 연령이상의 어르신께 기초노령연급을 드린다는 박근혜 후보의 공약에

국회와 보건복지부가 그동안 고민 고민하다가 다가오는 6월1일부터 어르신 70%에 기초노령연금을 주겠다고 ?

권한을 가진자가 왜 정답이 없는가 ? 반대하고 주장하는 이에게 그 책임을 넘기고자 함이다.

김이박은 짜고치는 고스톱 중단하고,

시도청은 제안자의 뜻을 수렴하라 !


2014. 4.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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