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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국민들의 자작극인지. 사고인지 분별해야

  •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4년 5월 17일
    조회수
    652
  • 첨부파일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세월호 침몰, 국민들의 자작극인지. 사고인지 분별해야
제 목 : 소수인의 진실인가 ? 다수인의 거짓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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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장마(?)가 온다


제안서 서문에서 제안자와 한때 동래구청에서 근무하였던 김남숙(동래구 사직동 사무소)은 1980년대 유방암이 발병하여 수술을 받고 이후 1990년대 유방암이 다시 재발하여 죽었다. 자란 곳이 부산시 기장군이라고 기억한다.
<< 아래 글 >> 속의 장길란 (혈액암으로 죽은 배 船食 제공업자 박**의 처 : 제안자의 고등학교 동기생)에게 갑상선 종양이 와서 두세달 전 수술을 받았다는 연락이 왔다. 몸이 바짝 여위어 와서 검사를 받으니 갑상선 종양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0. 순창군청 장류(기본 식품)와 한국 신안소금은 상표에서 태극표를 넣고 보내도록 해야 한다.

0. 강학씨는 지금이라도 펜을 들어라 ! 기관장이 않으면 담당자라도 해야 한다. 제안자의 어깨가 왜 고장이 났는가 ?

0. 박근혜 대통령은 제안자를 우선 복직시키고 국정 어젠다를 계속 추진해야 한다. 기존의 입법사항으로 공직자들에게 이행 독촉만 하는 것은 민원청구 공무원이다. 대통령이 아니다.

2013. 8. 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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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 임채민 )> 참여 > 자유 게시판 : 2012. 9. 2일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강학씨는 펜을 들어라 ! 바다근무는 현장근무이다.


강학씨는 담당자가 도지사라고 생각하고 펜을 들어라!
아래 내용처럼 참고만하면 안됩니다.
바다근무는 현장이라 전남도청처럼 영양사가 있는 구내식당이 없다.
그러므로
16곳 시도지사를 수신으로 하여
제안자의 뜻(요지)을 전하고 그에 대한 가능여부를 회신을 받아서 각시도의 지역의 입장에 맞게 우선 처리하세요 !
박준영지사님은 담당자에게 미루고 있네요.
현재 부산시의 임혜경 교육감님(여성)의 아들이 선상에서 근무하다가 신장이식을 받았다고 들었다. (교육감으로 근무하기 이전)

배를 타는 것은 현장근무이다.
배를 타다가 갑자기 복통이 일어나면 지상에 근무하는 사람과 같지 않다.
그래서 배를 탄 사람이 먹는 식품을 “선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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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 >>

작성자 : 안정은
등 록 : 보건복지부 > 자유 게시판 (2012. 4. 22)
제 목 : 선식 제공 업자 (船食 提供 業者 )에게 혈액암이 왔다.


20년간
이배 저배에 밑반찬 등 식품을 대어주는 사업을 한
60대의 남성(박00)에게
혈액암이 와서 발병을 알아차린 후 1년 6개월만에 결국 죽었다.
아내는 나의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18회 동기생 (장길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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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미희 (유가족)

전자 게시판 : 공무원 연금 관리공단 > 대화의 광장 (2012. 7. 7 )


내용 -
이전 해양경찰로 근무하던 남편을 떠나보낸 부인입니다.
제 남편은 해양경찰관 14년 근무했으며 38살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편은 해양경찰로 근무 중 2010년 만성신부전증 진단을 받고 공무상 재해를 인정 받았습니다. 2011년 12월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 병원에 입원 후 가족들의 도움으로 신장이식을 받았습니다. 신장수술 후 3개월 병가를 내고
2012년 4월부터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해양경찰관 수사계 특성상
그러던 중 2012년 5월 26일 열이 나서 입원했고 감기증세가 악화되어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입원 6월 1일 사망했습니다. - 이하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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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야당 국회의원 야외 농성 : 지난 대선에서의 국정원 운운

0. 의사들의 농성 : 원격진료 반대

0. 철도 파업 철도 민영화 반대

0. 세월호 참사 : 국민들의 자작극인지 사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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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사과로 매듭짓는 국정원장 유임 ( 2014. 4. 16일 수요일, 조선일보, 최재혁, 최원우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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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노역” , “ 개인 택시제도 안된다” 등 제안과 관련하여 제안자의 하는 일에 대해 걱정스럽고 동정어린 멧세지의 글들이 신문지상에 많이 보인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
오십견으로 오른쪽의 어깨가 불편하여 자유 게시판에 왼손으로 글을 등록한지가 벌써 몇달이나 되었으니
그래도 이러한 노역(?)도 살아 남은 자의 슬픔인지 ? 오히려 60세가 넘도록 살아남은 자의 축복인지 ?
생각하기 나름일까?

그렇다고 학생들이 세월호에 탑승하여 전원 구조되고서도 여타 부처에서 이 학생들이 죽었다고 오보를 내고 그리하여 이 사항을 그대로 두어서 그 충격요법으로 전국민들의 식품안전과 어린 학생들의 미래에 대하여 식품안전을 보장 받으려 해서는 안될 것이다.
식품안전과 안전사고 예방은 의미가 같지 않다. 한국인은 아직도 남편들의 사망이 여타의 사고보다 질병으로 사망한 비율이 더 높았다 (제안서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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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수학여행은 하루가 아니므로 숙박과 외식이 따른다.
현재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므로 수학여행은 음식점에서 먹울 외식에서 문제가 있으리라 예견된다.
제안자의 경험에 의하면 국내의 음식점들이 대부분 정부 식품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소금, 장류 등)들을 사용하여 편두통, 민감성 기침 등의 증상이 많고 이러한 현상은 식생활의 식재료가 육류인 외국의 여행(보험을 들고 외국여행)에서도 더러 경험하므로 그러하다. 외국여행에서의 단순한 체기 증상( 소화불량), 감기 증상과 동남아의 국가에서는 구토 등의 식중독 현상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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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 전원 구조", 엉뚱한 발표
안행부는 하루종일 탑승자 수 혼선

(중간즐임) 사고 발생 2시간 후 경기 교육청과 안산 단원고는 각각 " 학생들이 전원 구조됐다 " 고 발표했다.
이 보도는 언론에 전해졌고 보도를 본 학부모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하 줄임)

2014. 4. 17(목), 조선일보, 곽창렬,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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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다 구조됐다 “ 더니. 오락가락 발표에 학부모 피 말려

2014. 4. 16일 발생한 안산단원고 수학여행과 관련하여 경기도 교육청은 사고 발생 이후 오전 11: 9분과 11: 25분 등 두차례에 걸쳐 "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 됨" 라는 문자 멧세지를 학부모들에게 섣불리 보냈다가 이후 잘못된 발표라는 것이 밝혀져 거센 항의에 부닥쳤다 (이하 줄임)

2014. 4. 17일(묵), 조선일보, 윤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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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여행 금지 " 교육부도 오락가락


(중간 줄임)교육부가 여객선 사고 직후 (세월호 침몰 후)
각시도교육청에 자체적으로 체험학습활동(수학여행)과 관련한
안전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선박을 이용한 현장체험학습은 전면중지 또는 보류하도록 일선학교에 요청했다.(이하 줄임)

2014. 4. 22일, 국제신문, 윤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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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감은 강모씨, (1987년 교직 시작, 30년 근무, 52세)의 장례식이 21일 치루어졌다.

2014. 4. 22, 국제신문,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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