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참굴비를 재운 식염은 신안천일염 이라야 한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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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 소속 및 직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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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제주도 참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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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진 내용, 2008년 4) : 제주 추자도, 참굴비 특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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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를 소금에 재여 말린 것이 굴비이다. 소금과 건조를 이용한 재래의 저장법이다.
조기는 옛부터 고급어종으로 분류하였으며 조기의 기름이 적어 맛이 담백하다.
제주 추자도(섬) 참굴비는 추자도 연근해에서 잡은 참조기를 간수가 빠진 천일염에 재여 섬지방의 자연 海風(해풍)에 건조하였으며 맛이 짜지 않다고 한다.

추자도 수협조합장(강원복)이 출시하여 제주도 으뜸 식품 상표인
“해올렛” 품목으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김태환)가
이를 100%로 보증하며 수산물 이력제에 의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인증하였다.

0. 추자도 수협 (전화 : 064, 742 -8197, 064, 742 -9939 )


0. 특별가 (택배비 소비자 부담)

- 참굴비 특 1호 : 27cm (약 2.2 kg ) 10 마리 598,000 원
- 참굴비 특 2호 : 25cm (약 1.6 kg ) 10 마리 330,000 원
- 참굴비 특 3호 : 24cm (약 1.4 kg ) 10 마리 198,000 원

- 참굴비 특 4호 : 20 ~ 21cm( 약 5.3kg) 60 마리 89,000 원
- 참굴비 특 5호 : 18 ~ 19cm( 약 4.4 kg) 60 마리 69,000 원


2009. 1. 9(금), 조선일보,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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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 제주도 참굴비


굴비는
참조기를 그대로 소금으로 간하고 말린 것이다.
내장도 제거하지 않은 그대로이다.

굴비는 20마리가 1두룸이다.
요즈음은 조기를 덜 건조시키고, 소금도 덜 쓴다고 한다.

구입하여 비늘을 대강 긁고, 배를 따고 내장을 꺼내어 씻어
비닐랲에 나누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꺼내어
(손쉽게 잘 구워서 먹으려면)
1두룸에 3 ~ 5만원선의 굴비도 먹기 충분하다.

두부 등을 넣고 조려서 먹을 때는 물을 너무 많이 붓지 말아야 한다.

작은 신선한 생조기는 배를 따지 않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 먹어도 된다. 부산에는 바다가 가까이 있어서 아주 작은 신선한 생조기가 흔한 편이고 주로 간이 음식점에서 밥과 같이 많이 구워낸다.


2013. 11. 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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