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 자게판에 올리게되었사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어느분들이 한참전부터 절 맘아프게 하는 일이 벌이셨는데여

제가 계약후 생산출고인수하여 제분신처럼 20년동안 애지중지하면서

부모님 살아생전 함께 드리빙과 병원에스코트등 참 눈물나게 추억들을

함께한 저의 애마 흑상어를 거의 매주 한두번씩 담뱃재를 차에다 털거나

침을 뱃거나 흠집을 내거나 아예 지끄러 뜨리거나

심지어는 유리글라스를 박살내어

관할서인 연폴과 연수지구대 해당 간부님이 동기동창인데이라 참 미안하게

노고가 많으셨음에도 피의자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청소년 노인 동물 환경보호등 순찰업무도 하는

제 흑상어를 최근엔 어느분이 크게 문제도 없는 사제정품주간데이라잇등을 신고하고

또 인터넷등에서 유명한 제차사진을 캡쳐하여 신고등을 애머게 하시어

제가 업무출장도 종종 들리는 연폴도 바쁜 와중에 들락날락하고선

은근 스트레스 받다가

우리연수구청 "교통행정과 윤승환선생님"께서 에프엠대로 딱부러지는 업무처리를

해주셔 그나마 저의 맘고생이 줄어들어 진심으로 고맙고

칭찬글을 서두가 길게 올려드리옵니다

우리 사랑하는 연수구에 이런 훌륭하신 공무원님들이 가득하시어

정말 살기좋고 쾌적한 세계적인 소문난 도시와 마을이 되길

진심으로 비라옵고 성원하오며 저역시도 열심히 돕겠사옵니다

부디 한여름 탈나시지 마시고 아자아자하옵니다

from : 아름답고 착한 세상을 위하여 보안관리자 이천일스카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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