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희희낙락 북콘서트

✅ 다섯 줄만 넘어도 읽기 힘들기(스마트폰의 유혹)

✅ 방금 읽은 앞 장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분명 한글인데!!)

✅ 두꺼운 인문·철학책은펼치기도싫다.(가끔은소설도...)

전부 내 얘기 같다면, 제22회 희희낙락 북콘서트에 참석하세요.

김선영 작가

13년간 방송작가로 살며, 시청자와 소통하는 글을 썼다.

글쓰기가 지닌 다양한 미덕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역할 '소통'에 집중한다.

(일시) 2023.7.25.(화) 19:00~21:00

(대상)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100명

(접수) 2023.7.6.(목) 10:00~접수마감시

(장소) 해돋이도서관 2층 해돋이홀

(신청)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문화마당→문화행사

(문의) 032-749-8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