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Better life Yeonsu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가상징 알아보기


참여·알림메뉴열기


자유마당

  1. HOME
  2. 참여·알림
  3. 자유마당

자유마당

  • 아름다운 홈페이지는 구민 여러분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것으로 건전한 토론을 위해 상업성 내용 및 비방, 욕설, 도배, 홍보성글 등은 사전에 통보 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연수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조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의 의거.
  • 본문에 본인 및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입거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할수 있으므로 신중히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은 답변을 해드리지 않으므로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나 개선사항 및 민원성 글은 "구정에 바란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글의 내용 및 첨부문서에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내 마음이 저바다처럼...

  • 작성자
    ERDINGER
    작성일
    2004년 8월 30일
    조회수
    1883
  • 첨부파일





      Nella Fantasia / Russell Watson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o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o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내 환상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수 있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것 처럼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o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나의 환상 안에서 나는 빛나는 세계를 보았습니다.
      하나도 어둡지 않은 밤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나의 환상 안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도시안에서 숨을 쉬는것 같이, 좋은 친구와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구름이 떠다니는것 같이
      영혼의 깊은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오늘따라 그녀가 더욱 보고싶어집니다...



      밤새 꿈속에서 그녀를 잡지 못한체 눈물만...



      한발자국 먼발치에 있는 그녀를 생각하면서...



      마음의 노래를 올려봅니다





답글 수정 삭제 목록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 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이용조건:출처표시+변경금지